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지난 14일 양주 성은교회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를 드렸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한반도에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길 소망하며 복음 통일을 향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예배에서 ‘상처를 넘어 평화의 길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한장총 이선 대표회장은 “폐허 속에서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일으키신 하나님의 은혜”를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현재의 국가적 난제를 타개할 열쇠는 오직 교회의 부르짖음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사말을 전한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 총회 안상운 총회장은 “여러 교단들의 결속된 기도가 사분오열된 한국교회를 치유하고 민족을 살리는 불씨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나라의 회복과 영적 부흥을 위한 특별기도를 드린 후, 애국가를 제창하며 조국을 향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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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지난 14일 양주 성은교회에서 ‘제76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를 드렸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한반도에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길 소망하며 복음 통일을 향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예배에서 ‘상처를 넘어 평화의 길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한장총 이선 대표회장은 “폐허 속에서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일으키신 하나님의 은혜”를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현재의 국가적 난제를 타개할 열쇠는 오직 교회의 부르짖음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사말을 전한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 총회 안상운 총회장은 “여러 교단들의 결속된 기도가 사분오열된 한국교회를 치유하고 민족을 살리는 불씨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나라의 회복과 영적 부흥을 위한 특별기도를 드린 후, 애국가를 제창하며 조국을 향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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